1. 840마력을 자랑하는 닷지 챌린저 SRT(Dodge Challenger SRT)




2. 피아트-크라이슬러의 707마력의 지프 그랜드 체로키 트랙호크(Jeep Grand Cherokee Trackhawk)




3. 메르세데스-AMG가 고성능 크로스 오버로 공개한 GLC 63 SUV




4. 닛산의 GTR-R의 새로운 버젼과 370Z 헤리티지 에디션




5. 인피니티가발표한 대형 SUV 컨셉트카 QX80 모노그래프(QX80 Monograph)




6. 아큐라가 페이스리프트한 TLX 세단형




7. 렉서스의 새로운 F 스포츠 버전 - 도요타의 FT-4Z 컨셉트카




8. 혼다의 친환경자동차 Clarity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Civic Type R




9. 링컨의 네비게이터 럭셔리 SUV




10. 재규어의 새로운 F-Type




11. 포르쉐의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왜건(Panamera Sport Turismo wagon) - 680마력의 파나메라 터보 S 하이브리드(Panamera Turbo S Hybrid) - 차세대 911 GT3




12. 아우디의 RS3 - TT RS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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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 도전장을 내민 미국 스타트업 루시드모터스의 

'루시드 에어(Lucid Air)'





전기모터로 최대 1,000마력을 발휘하며,

1회 충전으로 약 600km까지 주행가능

(삼성SDI와 LG화학과 계약,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는..)




가격은 테슬라의 '모델S 90d(약1억 2천)'의 절반 가격인 약 6천만원!!

(기본모델 기준)






센터 콘솔에서는 Apple CarPlay와 Android Auto를 모두 지원





제로백이 3초 이내라는데 테슬라와의 승부가 어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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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데뷔한 신인 아이돌 그룹 'FFC-Acush'



미소년 느낌 물씬 나는 팀



헤어스타일, 의상 모두 미소년 느낌 물씬...




결론은 5인조 걸그룹





오바마 전 대통령이 타던 '더 비스트'(The Beast)는 2009년에 데뷔한 캐딜락 모델로 대당 150만 달러(약 18억)에 8톤의 무게를 자랑하죠.



무게에도 불구하고 시속 100km를 달릴 수 있으며, 터져도 계속 달릴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 화학/생물학 무기에 대한 방어체계, 지뢰방어체계 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비밀경호국은 2014년부터 제너럴 모터스(GM)에 1,500만(약 184억 원) 달러를 지원하며 방탄 리무진을 개발 했습니다.



이름하여 '더 뉴 비스트(The New Beast)' 혹은 비스트 2.0



대당 약 17억원으로 총 12대가 제작된 이 방탄 리무진은 4가지의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1. 위급한 상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자체 최루가스 캐논과 샷건 내부에 장착


2. 혈액 공급장치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혈액 950ml를 아이스 박스에 보관. 산소탱크도 두 개로 증가


3. 주변 환경에 맞게 변하는 위장용 페인트


4. 야간투시 카메라와 적외서/열 센서 장착



소련이 붕괴되기 직전인 1990년 1월 31일 개장한 모스크바 푸시킨스카야 광장 맥도날드 1호점




개장일에 맞춰 모스크바 시민들만 5천명이 몰렸다고.






개장 첫날에만 무려 3만 명의 인파가 몰릴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이 기록은 개장 첫날 최다 방문 기록이기도.





당시 빅맥 1개의 가격은 3.75루블로, 근로자 한 달 평균 임금이 150루블 이었음을 감안하면 '호사스런' 식사였음.



2017 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된 720S는 McLaren의 새로운 2 세대 수퍼 시리즈의 첫 번째 멤버로 등장 했습니다.








목표는 661마력을 자랑하는 페라리 488 GTB인데, 이를 위해 공기역학과 탄소섬유 기술들이 집약 되어 있다고 하네요.










방글라데시 국회의사당 [Parliament House of Bangladesh]


미국 건축가 루이스 칸(Louis I. Khan,1901~1974)의 작품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는 4월 3일 스타벅스의 CEO에서 물러나며 케빈 존슨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대신하게 됩니다. 그런 와중에 최근 뉴욕에 4천만달러짜리 펜트하우스를 구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죠.


뉴욕시 그리니치 빌리지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로 하워드 슐츠는 16층과 17층을 사용하게 됩니다.




펜트하우스의 로비는 대리석으로 장식되어 있죠.




거주자를 위한 전용 정원과 테라스도 돋보입니다.






공용 아이들 놀이방과 수영장, 헬스센터도 있다고 하네요.



16층까지 전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연결되며, 16-17층의 총 규모는 5,587스퀘어피트가 됩니다.




총 4개의 침실과 4개의 욕실이 있고, 맨해튼과 허드슨 강을 조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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