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유머

유자화채

재료소개

유자 150g(1개), 설탕 1컵, 물 적량, 석류알 약간, 얼음 약간

만들어볼까요

1. 유자는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겨 껍질만 채 썰어 놓는다.

2. 알맹이는 큼직하게 썰어 설탕과 물을 적당히 붓고 끓여 유자청을 만들어 식힌다.

3. 끓여서 식힌 물을 그릇에 담고 유자 껍질, 얼음, 석류알, 유자청을 넣어 담아 낸다.

Tip

유자는 씨알이 굵고 상처가 없는 것으로 고르고 손으로 꽉 쥐었다가 놓았을 때 금방 원형으로 돌아오는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유자화채에 유자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향이 진해져서 좋지 않다. 또한 석류알이 없는 경우 사과 껍질을 넣기도 한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발췌]

재료소개

오미자 5g, 천도복숭아 30g, 배 10g, 설탕 10g, 물 45g, 잣 1g

설탕시럽 - 설탕과 물을 동량으로 하여 중불에서 서서히 녹인다. 기호에 맞게 만든다.

만들어볼까요

1. 오미자를 7배의 물에 8시간 담가 맛과 색이 우러나도록 한다.

2. 천도복숭아는 사방 0.5cm의 정육각형으로 썰어 설탕을 뿌려 30분 정도 절인다.

3. 배를 모양 틀로 찍어 0.3cm 두께로 썰어 설탕에 절여둔다.

4. 오미자 국물을 면보에 거르고 시럽으로 단맛을 맞춘다.

5. 4에 복숭아와 배를 넣고 잣과 얼음을 띄워 낸다.

Tip

오미자는 분이 나고 잘 마른것을 구매한다.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 발췌]

재료소개

찹쌀가루 12g, 물 8g, 수박 180g, 팥 5g, 설탕 5g

만들어볼까요

1. 찹쌀가루에 뜨거운 물을 넣어 익반죽을 한다.

2. 동그랗게 빚어 끓는 물에 삶은 후 차게 식힌다.

3. 수박은 씨를 제거한 후 곱게 갈아 차게 식힌다.

4. 그릇에 갈은 수박을 담고 경단을 넣는다. 기호에 따라 팥을 삶아 설탕에 졸여 넣을 수도 있다.

Tip

수박은 모양틀을 이용하여 예쁜 모양을 만들어 보자.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