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강정
재료소개
(15×20cm 1판)
주재료 : 율무(½컵), 찹쌀(½컵), 귀리(½컵), 보리(½컵), 검은깨(⅓컵), 해바라기씨(⅓컵), 말린 크랜베리(½컵)
부재료 : 조청(¾컵), 설탕(4T), 식용유(6½T)
만들어볼까요
1. 율무와 보리, 찹쌀을 물에 30분간 불린 뒤 찜기에 20분간 쪄낸다.
2. 170℃로 달군 팬에 식용유(3T)를 둘러 율무와 보리, 찹쌀을 20분간 볶는다.
3. 귀리, 검은깨, 해바라기씨도 가볍게 볶아 꺼낸다.
4. 팬에 조청(¾컵), 설탕(5T), 식용유(3T)를 넣고 중약 불에 끓여 설탕이 녹으면 불을 끈다.
5. 율무, 귀리, 찹쌀, 보리, 검은깨, 해바라기씨, 건크랜베리를 넣어 버무린다.
6. 깊이가 있는 쟁반에 식용유(½T)를 펴 바른 뒤 재료를 넣어 살짝 눌러 담아 2~3시간 정도 굳힌 뒤 먹기 좋게 잘라 완성한다.
Tip
곡물을 쪄서 볶아내는 시간을 줄이려면 뻥튀기로 튀겨 만들거나 오곡뻥튀기를 이용해서 만들어도 된다.
조청 대신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사용해도 좋다.
크랜베리 대신 건포도를 사용해도 된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