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유머

건과일조샐러드

재료소개

(3인분)

주재료 : 조(⅔컵), 말린 귤(1줌=30g), 말린 참다래(⅔줌=20g), 말린사과(½줌=20g), 양상추(4장)

부재료 : 딸기(3개), 부순 크래커(2T), 아몬드 슬라이스(2T)

요거트 드레싱 : 플레인 요거트(1컵), 마요네즈(2T), 올리고당(1T), 소금(⅓t), 후춧가루(약간)

만들어볼까요

1. 조는 물을 넉넉히 부어 20분간 불린 뒤 찜기에 넣고 30분간 찐다.

2. 찐 조는 넓은 접시에 펼쳐 미지근하게 식힌다. 

3. 딸기는 꼭지를 떼 4등분한다.

4. 양상추는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찢은 뒤 체에 밭친다.

5. 요거트 드레싱을 만든다.

6. 볼에 손질한 재료를 담고 드레싱과 부순 크래커, 아몬드 슬라이스를 뿌려 마무리한다.

Tip

조를 찌는 시간을 줄이려면 전기밥솥이나 압력밥솥에 물을 조금 적게 넣어 취사해도 좋다.

딸기 대신 다른 생과일을 넣어도 된다.

요거트 드레싱 대신 들깨, 참깨, 마요네즈, 또는 오리엔탈 드레싱 등 기호에 따라 배식해도 좋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발췌]

딸기샐러드

재료소개

<2인분 기준>

▶주재료 : 시금치(2줌), 딸기(10개), 새우(중하 5마리), 잣(1T)

▶발사믹드레싱 : 양파(1/6개), 발사믹식초(1 1/2T), 올리브유(3T),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딸기드레싱 : 카놀라유(1/4컵), 식초(1/2T), 꿀(1T)

만들어볼까요

1. 시금치는 뿌리를 제거한 뒤 찬 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딸기는 꼭지를 잘라낸 뒤 2~4등분하고, 양파는 잘게 다진다.

3. 새우는 끓는 물(3컵)에 데쳐 껍질과 머리를 제거한다.

4. 다진 양파와 발사믹식초, 올리브유, 소금, 후춧가루를 섞어 발사믹 드레싱을 만든다.

5. 썬 딸기의 2/3 분량과 카놀라유, 식초, 꿀을 넣어 믹서에 곱게 갈아 딸기드레싱을 만든다.

6. 시금치, 딸기, 새우, 잣을 접시에 담고 발사믹드레싱 또는 딸기드레싱을 곁들인다.

Tip

시금치 대신 어린잎채소나 봄나물을 섞어도 된다.

냉동딸기를 사용할 때는 카놀라유의 양을 늘리고 물을 약간 넣어 소스를 만들어도 된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발췌]

상추토마토샐러드

재료소개

(2인분)

▶ 주재료 : 토마토(1개), 상추(12장), 고추장아찌(3개), 땅콩(2T)

▶ 부재료 : 적양배추(3장), 당근(1/4개), 고추장아찌국물(3T), 식초(1T), 올리브유(3T)

만들어볼까요

1. 토마토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적양배추와 당근은 곱게 채 썰고, 상추는 두껍게 채 썬다.

2. 고추장아찌는 송송 썰어 장아찌국물과 식초, 올리브유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3. 채소에 땅콩을 넣어 버무린 뒤 드레싱을 끼얹는다.

Tip

땅콩과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버무린다.

드레싱은 숟가락으로 가볍게 섞어야 농도가 되직해지지 않는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발췌]

가지절임샐러드

재료소개

(2인분)

▶ 주재료 : 새송이버섯(1개), 가지(1개), 방울토마토(4개)

▶ 부재료 : 다시마(1장=5×5cm), 식용유(1T),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 간장드레싱 : 설탕(1t), 식초(1T), 간장(3T)

만들어볼까요

1. 다시마는 찬물(1/2컵)에 담가 10분간 우려 건진다.

2. 버섯, 가지, 방울토마토는 한입 크기로 썬다.

3.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둘러 버섯과 가지에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하며 볶은 뒤 한 김 식힌다.

4. 다시마물에 간장드레싱 재료를 섞는다.

5. 버섯, 가지, 방울토마토에 드레싱을 부어 냉장실에 차게 둔다.

Tip

버섯 대신 구운 애호박, 양파를 더해도 된다.

우동사리 위에 절임샐러드를 얹어 냉우동샐러드로 만들 수 있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발췌]

미삼샐러드

재료소개

(2인분)

▶ 주재료 : 미삼(30g), 적양배추(2장), 영양부추(16g=1/2줌), 어린잎채소(40g=2줌), 콩가루(1T)

▶ 꿀시럽 : 꿀(1/3컵), 레몬즙(1/4컵) 

▶ 드레싱 : 미삼(20g), 배(1/6개=120g), 파인애플(77g=1쪽), 플레인 요거트(85g)

만들어볼까요

1. 미삼은 솔로 문질러 깨끗이 헹군 뒤 물기를 닦아 꿀시럽에 재워둔다.

2. 적양배추는 채 썰고, 영양부추는 비슷한 길이로 썬다.

3. 드레싱 재료를 믹서에 넣어 곱게 간다.

4. 손질한 채소와 어린잎 채소를 섞은 뒤 드레싱과 콩가루를 뿌린다.

Tip

미삼은 꿀시럽에 10분 이상 재워두었다가 금방 사용해도 되지만 전날 미리 재워 꼬들하게 사용해도 된다.

미삼 외에 샐러드에 들어가는 채소는 맛이 부드럽고 쓴맛이 적은 걸로 사용한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발췌]

연근샐러드

재료소개

(2인분)

▶ 주재료 : 연근(15cm=360g), 당근(1/5개), 청피망(1/2개), 양상추(1/6개)

▶ 들깨소스재료 : 들깻가루(3T), 간장(1/2T), 올리고당(1T), 물(1T) 

▶ 블루베리소스재료 : 블루베리(150g=1 1/2컵), 식초(2T), 올리고당(1T)

만들어볼까요

1. 연근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겨 0.3cm 두께로 썰고, 당근과 피망은 채 썰고, 양상추는 한입 크기로 뜯는다.

2. 끓는 물(4컵)에 식초(1T)와 연근을 넣어 1분간 데쳐 건진다.

3. 블루베리, 식초(1T), 올리고당(1T), 올리브유를 믹서에 곱게 갈아 블루베리소스를 만든다.

4. 연근, 당근, 피망을 고루 섞어 반을 나눈 뒤 들깨소스 재료를 넣어 버무린다.

5. 양상추 위에 남은 채소를 얹고 블루베리소스를 뿌린다.

Tip

올리브유는 한꺼번에 넣지 않고 농도를 봐가면서 조절한다.

생블루베리의 맛에 따라 소스의 식초와 올리고당 양을 조절한다.

샐러드를 버무릴 때 연근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소스가 잘 묻는다.

농도가 묽을 때는 들깻가루를 더 넣는다(검은깨를 섞어 갈아도 좋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발췌]

현미샐러드

재료소개

(2인분)

▶ 주재료 : 현미(1컵), 토마토(1개), 노란 파프리카(1/4개), 양상추(3장)

▶ 부재료 : 줄기콩(4개)

▶ 들기름드레싱 : 양파(1/6개)+매실청(2T)+간장(1.5T)+식초(3T)+들기름(3T)+후춧가루(약간)

만들어볼까요

1. 현미는 깨끗이 씻어 반나절 동안 불린다.

2. 냄비에 물(3컵)과 불린 현미를 넣어 17~18분간 삶는다.

3. 찬물에 가볍게 헹궈 물기를 뺀다.

4. 토마토와 파프리카는 꼭지와 씨를 제거한 뒤 사방 1cm로 썬다.

5. 양상추는 크게 찢는다.

6. 줄기콩은 2등분하여 끓는 물(2컵)에 2분간 데쳐 건진다.

7. 양파를 곱게 다져 들기름드레싱을 만든다.

8. 그릇에 손질한 모든 재료를 담고 드레싱을 뿌린다.

Tip

현미는 평소 밥 짓는 양보다 물을 살짝 적게 넣어 밥솥으로 취사한 뒤 사용한다.

토마토 대신 방울토마토 또는 사과, 배, 포도 등을 다양하게 사용해도 좋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발췌]

재료소개

연두부 50g, 아보카도작은것 35g, 게살냉동 50g, 양파 25g, 민트 0.25g

소스소개 -  고추냉이 드레싱:고추냉이 갠것 6g, 간장 1g, 소금 0.2g, 레몬즙 10g, 올리브유엑스트라버전 30g

만들어볼까요

1. 아보카도는 검은 빛이 돌면서 윤기가 흐르는 것을 골라 세로로 칼날을 넣어 칼날이 씨에 닿으면 한바퀴 돌린다. 그런 다음 양손으로 아보카도 양 끝을 잡고 비틀면서 반으로 나누고 칼날 안쪽 모서리로 씨를 찔러서 빼낸다. 과육은 5cm 두께로 썬다.

2. 냉동 게살은 하룻밤 전에 냉장고로 옮겨 놓거나, 실온에서 해동시킨 후 잘게 찢는다. 양파는 얇게 채썰고 민트도 잘게 썬다.

3. 고추냉이 드레싱 재료를 섞는다.

4. 두부는 원형틀로 찍어두고 양파와 게살, 아보카도를 곁들이고 민트를 올린다.

5. 고추냉이 드레싱을 뿌린다.

Tip

저나트륨 소스는 염분이 적게 들어가므로 고추냉이와 같은 강한 향의 향신료와 같이 사용하면 맛이 보완이 된다.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 발췌]

재료소개

사과 60g, 샐러리 5g, 마요네즈 4g, 레몬주스 1g, 식초 1g, 호두 5g, 건포도 4g, 소금적당량

만들어볼까요

1. 사과는 4등분하고 씨를 제거하여 다시 4등분 한다.

2. 샐러리는 껍질을 제거하고 슬라이스 한다.

3. 마요네즈, 레몬주스, 식초, 소금을 섞어 드래싱을 만든다.

4. 볼에 사과, 샐러리, 호두, 건포도를 넣고 만들어 놓은 드래싱을 넣어 고루 섞어 완성한다.

Tip

사과는 레몬즙이 들어있는 물에 넣어 색의 변화를 막고 레몬향을 느끼도록 한다.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 발췌]

재료소개

상추/로메인 60g, 마늘다진것 3g, 앤쵸비 3g, 소금 적당량, 후추 적당량, 달걀노른자 5g, 레몬주스 3g, 올리브오일 1g, 파마산 치즈 5g, 도미살 30g, 밀가루 8g, 달걀물 5g, 빵가루 4g

크루퉁 - 파슬리다진것 2g, 오레가노다진것 1g, 식빵 20g, 소금적당량, 후추 적당량

만들어볼까요

1. 상추의 잎을 떼어 내어 잘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냉장고에서 보관한다.

2. 크루통을 만들고 서빙하기 전까지 따로 보관해 둔다.

3. 샐러드에 들어갈 마늘, 앤초비, 소금, 후추를 넣은 페이스트를 만든다.

4. 여기에 달걀 노른자, 레몬주스를 넣고 섞어준다. 그리고 올리브오일을 넣어 진한 드래싱의 농도가 나도록 하고 파마산치즈를 넣고 상추를 넣어 잘 섞어준다.

5. 도미살을 손가락 길이로 썰어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묻혀 170℃ 정도의 기름에서 튀겨낸다.

6. 차가운 접시에 담아 크루통을 뿌려 제공한다.

Tip

크루통은 식빵을 1cm 의 정육각형으로 잘라 올리브오일을 뿌려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낸다.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