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유머

현미밥과 톳을 넣어 만든 주먹밥에 달걀물을 입혀 구워낸 별미

재료소개

현미(100g), 톳(30g), 생김(5g), 달걀(50g)

밥 밑간 참기름(4g), 참깨(2g)

톳 무침양념 설탕(2g), 식초(2g)

만들어볼까요

Tip

현미밥과 톳을 넣어 만든 주먹밥에 달걀물을 입혀 구워낸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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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에 제철 봄나물로 옷을 입혀 두부강된장과 함께 낸 특색있는 주먹밥

재료소개

재료 1인분 봄동 10g, 깻잎 6g, 낙지다리 6g, 참기름 3g 두릎 8g, 올리브유 4g, 미나리 3g 주먹밥 데친꼬막살 12g, 올리브유 4g, 밥 100g, 참깨 3g 두부강된장 참기름 10g, 다진양파 14g, 다진당근 14g, 다진애호박 14g, 물 150g, 된장 14g, 고춧가루 4g, 다진마늘 4g, 붉은고추 4g

만들어볼까요

Tip

- 주먹밥에 소스를 넣지 않고 찍어 먹을 수 있도록 하여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 강된장에 두부를 넣어 나트륨 함량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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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로 단백질을 보강하여 아침식사 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과일 음료

재료소개

딸기 100g, 연두부 50g, 바나나 50g, 올리고당 10g

만들어볼까요

➊ 딸기를 깨끗이 씻어 꼭지를 뗀다. (a)

➋ 딸기, 바나나를 잘게 썰어 믹서에 넣는다. (b) 

➌ 연두부를 믹서에 넣고 함께 간다. (c)

➍ 올리고당을 넣는다. (d)

Tip

적당히 씹히는 맛을 느끼려면 재료를 완전히 갈지 않고 건더기를 약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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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되는 절편을 이용하여 손쉽게 만드는 꽃 떡

재료소개

절편 35, 거피녹두 12.5, 물 200, 다진 호두 2, 진달래꽃 2.5, 설탕 2, 소금 0.2

만들어볼까요

➊ 거피녹두를 깨끗이 씻어 물을 넣고 푹 삶아낸다. (a)

➋ 삶아 낸 녹두를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하고 으깬다. 

➌ 마른 팬에 녹두 소를 넣어 살짝 볶아 수분을 날린 다음 설탕, 소금으로 간한다.  (b)

➍ 절편을 5cm 길이로 잘라 밀대로 얇게 민다. (c)

➎ 절편에 녹두소와 호두를 넣고 돌돌 말아 진달래를 붙인다. (d)

Tip

절편에 참기름을 조금 발라 밀면 달라붙지 않고 잘 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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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젓갈로 맛을 돋우고 염분함량을 줄인 봄철 별미 김치

재료소개

주재료: 풋마늘 20, 물 200, 건오징어 5 

양념: 밀가루 1.25, 물 20, 소금 0.25, 고춧가루 0.6, 새우젓 0.75, 멸치액젓 0.2g, 설탕 1, 통깨 0.5, 생강즙 0.25

만들어볼까요

➊ 풋마늘을 깨끗이 씻어 5cm 길이로 썬다. (a)

➋ 물에 풋마늘을 30분 정도 담가 매운맛을 뺀다. (b)

➌ 오징어를 1cm x 5cm 크기로 썬다. (c)

➍ 밀가루와 물을 섞어 약불에서 풀을 쑤어 차게 식힌다.

➎ 풀에 나머지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어 섞는다. (d)

➏  풋마늘과 오징어에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 즉석에서 먹거나 살짝 익혀 먹는다.

Tip

시어진 풋마늘 김치에 밀가루를 넣어 전을 부치면 다른 재료를 첨가하지 않아도 맛있는 부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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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펜과 칼륨함량이 높은 토마토를 이용한 상큼한 요리

재료소개

주재료: 토마토 70, 영양부추 5, 적양파 8

양념: 까나리액젓 2.5, 고춧가루 0.6, 소금 0.5, 통깨 1, 설탕 2

만들어볼까요

➊ 토마토는 끝이 떨어지지 않게 6등분 한다. (a)

➋ 영양부추는 1cm 길이로 썰고 적양파는 곱게 채 썬다. (b)

➌ 영양부추와 적양파에 양념을 넣고 버무려 소를 만든다. (c)

➍ 토마토에 소를 넣어 30분 정도 냉장고에 두었다가 먹는다. (d)

Tip

염도가 낮으므로 하루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

토마토는 너무 무르지 않고 약간 단단한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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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의 향긋함을 살리고 짠 양념의 사용을 줄인 나물

재료소개

참취 70g, 간장 1.5g, 소금 0.5g, 다진 파 2.25g, 다진 마늘 1g, 들기름 3g, 거피들깨가루 6g

만들어볼까요

➊ 취나물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다. (a)

➋ 취나물을 가볍게 짜서 물기를 제거하고 5cm 길이로 자른다. (b)

➌ 나머지 재료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준비한다. (c)

➍ 볼에 취나물을 담고 양념장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낸다. (d)

Tip

어린 취나물은 줄기째 쓰고 늙은 취나물은 줄기를 제거하고 잎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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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성이 우수한 민들레를 염분이 적은 양념에 무친 요리

재료소개

주재료: 민들레 15, 양파 10

양념: 고춧가루 1.25, 깨소금 1, 소금 0.25, 다진 파 1.25, 다진 마늘 0.5, 매실액 4.5

만들어볼까요

➊  민들레는 깨끗이 씻어 한입 크기로 뜯는다. (a)

➋  양파는 얇게 채썬다. (b)

➌  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c)

➍  양파와 민들레를 볼에 담고 양념을 넣어 가볍게 무쳐낸다. (d)

Tip

- 고기구이에 곁들여 먹으면 민들레의 쌉싸레한 맛과 잘 어울린다.

- 민들레가 숨이 죽지 않도록 상에 내기 직전에 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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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이 풍부한 바지락을 이용한 봄철 별미 요리

재료소개

주재료: 밀가루 50, 물 25, 바지락 100(바지락살 50), 양파 20, 마늘 5, 청양고추 5, 실파 5, 콩기름 4, 맛술 5, 참기름 2 양념장: 물 25, 굴소스 1.5, 간장 1, 매실액 1.5, 피쉬소스 1

만들어볼까요

➊ 밀가루에 물을 넣고 수제비 반죽을 만들어 끓는 물에 떼어 넣어 익혀 체에 받쳐둔다. (a)

➋ 양파는 굵게 채 썰고 마늘은 편으로 청양고추는 어슷 썰고 실파는 송송 썬다. (b)

➌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➍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다 바지락과 맛술을 넣어 볶는다. (c)

➎ 양파, 청양고추를 넣고 어우러지게 볶은 후 양념장, 수제비, 참기름을 넣어 살짝 볶는다. (d)

Tip

수제비 반죽을 만들어 랩에 싸서 30분 정도 숙성시켰다 사용하면 더욱 쫀득하다.

먹다 남은 수제비 반죽으로 만들면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시간도 절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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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해조류인 곰피와 오리고기를 결합시킨 건강 메뉴

재료소개

주재료: 오리고기 50g, 곰피 20g, 무순 10g, 올리브유 4

소스: 오미자 액기스 1g, 고추장 6g, 설탕 2g, 식초 2.5g, 물 2.5g

만들어볼까요

➊ 곰피를 데쳐 찬물에 헹궈 10cm길이로 자른다. (a)

➋ 분량의 재료를 섞어 오미자 초고추장 소스를 만든다. (b)

➌ 팬에 기름을 두르고 오리고기를 굽는다. (c)

➍ 곰피에 오리구이와 무순을 올리고 오미자 초고추장을 발라 싸 먹는다. (d)

Tip

소금에 절여서 시판되는 곰피는 찬물에 충분히 담가 소금기를 제거하고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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