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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소개

쌀국수 100g, 숙주 50g, 표고버섯 25g, 당근 25g, 오이 40g, 식용류 19g, 물 100g

소스 소개 - 고추기름 2.5g, 설탕 1.3g, 물 1.3g, 마늘다진것 0.8g, 깨소금 0.5g, 참기름 0.8g, 고추장 0.8g, 후춧가루 0.1g, 간장 1g

만들어볼까요

1. 불린 쌀국수를 끓는 물에 3분정도 삶는다.-

2. 삶은 국수를 차가운 물에 헹구어 체에 받친다.

3. 숙주는 꼬리와 머리를 떼어내고 씻은 후 차가운 물에 잠시 담갔다가 건져서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차가운 물에 담가 아삭한 질감을 주기위해)

4. 표고버섯은 채썬다. 당근,오이는 잘 씻은 후 차가운 물에 잠시 담갔다가 7cm 길이로 채썬다.

5. 식용유를 후라이팬에 두르고 당근,오이,표고버섯,숙주를 넣어 볶는다.

6. 분량의 소스 재료들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볶아놓은 채소에 삶은 국수를 넣어 같이 볶아준다.

7. 소스를 곁들여낸다.

Tip

일반 밀가루 국수의 경우 염분 양이 많으므로 쌀국수를 대신하여 쓰고, 저나트륨을 잘 느끼지 않도록 만든 매운맛 소스를 넣어 볶는 것이 특징이다.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 발췌]

재료소개

낙지 20g, 쭈꾸미 20g, 생면 80g, 배추 20g, 양파 13g, 느타리버섯 13g, 표고버섯 13g

소스소개 - 볶음소스:청피망 8g, 홍피망 5g, 청양고추 15g, 대파 13g, 굴소스 1g, 고춧가루 2g, 매운고춧가루 2g, 소금 0.2g

만들어볼까요

1. 낙지와 쭈꾸미는 각각 소금물에 씻어 손질하고 낙지는 5cm 길이로 자른다.

2. 채소들은 각각 10cm 길이로 얇게 채 썬다.

3. 소스를 만든다.

4. 생면은 끓는 물에 데친다.

5. 가열된 팬에 식용유를 넣고 채소를 볶다가 면과 소스를 넣고 충분히 볶는다.

Tip

낙지나 쭈꾸미는 간이 없이도 먹을 수 있으므로 그대로 채소와 간을 하지 않고 볶은 후 소스를 만들어 먹기 직전에 넣는다.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 발췌]

재료소개

바지락살 20g, 칵테일새우 20g, 청고추 5g, 홍고추 5g, 대파 10g, 마늘다진것 3g, 생강다진것 2g, 칼국수면 80g, 식용유 적당량, 물전분 4g

간장소스 - 멸치육수 50g, 간장 5g, 설탕 5g, 양파즙 5g, 다진 파 5g, 다진 마늘 3g, 참기름 2g, 깨소금 1g, 소금 적당량, 후춧가루 적당량

만들어볼까요

1. 바지락 살과 새우는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체에 받쳐둔다.

2. 대파, 청,홍고추는 송송 썰고, 마늘, 생강은 다진다.

3. 끓는 물에 칼국수 면을 삶아 냉수에 헹군 후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4. 멸치 육수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간장 소스를 만든다.

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생강, 고추를 넣어 볶다가 센 불에서 바지락살과 새우를 넣고 청주를 넣어 볶은 후 간장소스를 붓고 끓인다.

6. 5가 반정도 졸면 칼국수 면을 넣어 볶으면서 물전분으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춘 후 송송 썬 파와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Tip

바지락을 소금물에 미리 담그어 놓으면 모래를 뱉어 씹히는 질감이 좋다.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