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김치




재료소개


배추 5kg(3포기), 무 400g(½개), 미나리 200g, 갓 230g, 쪽파 80g, 배 700g(2개), 석이버섯(건) 5g(5장), 밤 160g(10개), 소금 3컵


양념 : 마늘 120g(4통), 생강 60g(15쪽), 잣 2큰술, 멸치액젓 ½컵


김치국물 : 육수(양지머리) 1L(5컵), 물 1L(5컵), 찹쌀가루 1컵, 소금 적량 




만들어볼까요


1. 배추는 속이 노란 것을 골라 소금에 절인 후 씻어서 건진다.



2. 무는 곱게 채 썰고(5×0.2×0.2cm),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썬다.



3. 갓, 쪽파도 5cm 길이로 썬다.


4. 석이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려서 깨끗이 씻어 채 썬다.


5. 밤은 납작하게 편 썰고 배와 마늘, 생강은 곱게 채 썬다.



6. 양지머리는 푹 삶아서 국물을 면포에 밭쳐 맑게 준비한다.


7. 찹쌀가루로 풀을 쑨 다음 육수를 섞어 소금으로 간한다.



8. 준비해 둔 양념을 한꺼번에 버무려 배추 속 사이사이에 넣어 그릇에 담고 돌로 꽉 누른다.





Tip


배추를 절일 때는 반드시 천일염을 사용해서 절여야 아삭거리며, 육수 간을 맞출때는 젓갈과 소금의 비율을 8:2 정도로 사용하면 맛이 좋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발췌]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지락칼국수  (0) 2017.11.16
배추전  (0) 2017.11.16
백마강장어구이  (0) 2017.11.16
버섯전  (0) 2017.11.16
버섯전골  (0) 2017.11.13


백김치




재료소개



배추 3kg(2포기), 무 400g(1/2개), 미나리 100g, 쪽파 100g, 배 200g(1/2개), 밤 40g(3개), 통마늘 10g(2쪽), 생강 5g(1쪽), 새우젓국 45g(3큰술) 


<소금물> 물 2L(10컵), 소금 200g(1 1/2컵) 


<김칫국물> 소금 12g(2/3큰술), 물 400mL(2컵)




만들어볼까요


1. 배추는 겉대만 떼고 반으로 갈라(큰 것은 네 쪽을 낸다) 소금물에 잠기게 담가 하룻밤 절인다.



2. 배추가 잘 절여졌으면 깨끗이 씻어서 큰 채반이나 소쿠리에 엎어서 건져 놓아 물기가 빠지게 한다. 포기가 큰 것은 다시 반으로 가르고 뿌리 부분을 깨끗이 도려 낸다.


3. 무는 곱게 채 썰고(5ⅹ0.2ⅹ0.2cm), 쪽파와 미나리는 3cm 길이로 썰고, 배는 껍질을 벗기고 굵게 채 썬다(5ⅹ0.3ⅹ0.3cm). 밤도 껍질을 벗겨 채 썬다.


4. 마늘, 생강은 다듬어 씻어 껍질을 골라 내고 건져 물기를 뺀 후 채 썬다.


5. 그릇에 무채와 미나리, 밤, 배, 쪽파, 마늘, 생강, 새우젓국을 넣어 고루 섞어서 소를 만든다.



6. 절인 배추에 포기김치처럼 잎 사이사이에 소를 넣고 겉잎으로 소가 빠지지 않게 오므려 싼다.



7.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고 김칫국물을 자작하게 붓는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발췌]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자미두부찌개  (0) 2017.10.10
김부각  (0) 2017.10.10
퍼데기김치  (0) 2017.10.10
봄동두부무침  (0) 2017.10.10
봄동오리쌈  (0) 2017.10.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