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소스냉채




재료소개



(3인분)

주재료 : 대추(15개), 닭가슴살(1쪽), 숙주(3줌)


부재료 : 오이(1/3개), 설탕(1/2t), 소금(1 1/4t)


대추드레싱 재료 : 간장(1T)+식초(2T)+올리고당(1.5T)+마요네즈(4T)+참깨(1T)




만들어볼까요


1. 대추는 칼집을 깊게 넣어 꼭지와 씨 부분을 도려내 먹기 좋게 썰고, 오이는 길게 반 갈라 어슷 썬다.



2. 오이는 설탕(1/2t), 소금(1/4t)에 버무려 10분간 절인 뒤 가볍게 물기를 짠다.



3. 끓는 물(4컵)에 소금(1t)과 닭가슴살을 넣어 중약 불로 10분간 삶아 굵게 찢는다.



4. 같은 물에 숙주도 40초간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짠다.



5. 믹서에 손질한 대추(3개 분량)와 대추드레싱 재료를 넣어 곱게 간다.



6. 손질한 재료를 가볍게 버무려 접시에 담고 대추드레싱을 끼얹는다.




Tip


대추드레싱을 만들 때 참깨를 미리 절구에 빻아서 넣으면 더 고소하고 시간이 지나도 분리될 염려가 적다.


닭가슴살은 소금으로 간해 찜기에 쪄도 좋다.


새로운 품종으로 크기가 보통 대추의 3~4배 정도인 ‘사과대추’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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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냉채




재료소개



(2인분)

▶ 주재료 : 청오이(1개), 토마토(1/2개), 어린잎채소(30g)


▶ 들깨냉채소스 : 홍고추(1/2개), 간장(2T), 물(2T), 식초(1T), 올리고당(1T), 들깨가루(2T)




만들어볼까요


1. 오이는 채 썰고, 홍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한 뒤 굵게 다진다.



2. 토마토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들깨냉채소스를 만든다.



4. 오이, 토마토, 어린잎채소 위에 소스를 끼얹는다.




Tip


냉채소스는 미리 만들어 숙성하면 맛이 더 잘 어우러진다.


방울토마토, 쌈채소 등 제철의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채소와 과일을 섞어 소스로 버무려 배식해도 좋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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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냉채




재료소개



(4인분)

▶ 주재료 : 도라지(6개), 청오이(1/3개), 노란 파프리카(1/4개), 빨간 파프리카(1/4개)


▶ 부재료 : 소금(1/2T), 칵테일새우(7마리) 


▶ 사과냉채소스 : 사과(1/3개), 소금(약간), 설탕(1T), 들깻가루(1/2t), 식초(2T), 연겨자(1/2t)




만들어볼까요


1. 도라지는 껍질을 벗겨 먹기 좋게 채 썰고, 오이와 파프리카도 같은 길이로 채 썬다.



2. 도라지는 소금(1/2T)에 주물러 씻은 뒤 흐르는 물에 헹궈 건진다.



3. 끓는 물(2컵)에 칵테일새우를 20초간 데쳐 건진 뒤 꼬리를 떼어 반으로 가른다.



4. 사과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곱게 간뒤 나머지 사과냉채소스 재료를 섞는다.



5. 손질한 모든 재료를 가볍게 섞어 그릇에 담고 사과냉채소스를 붓는다.




Tip


도라지는 깐 도라지를 구매해 사용해도 좋다. 


다양한 제철 채소와 과일을 사용하면 더 좋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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