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무침




재료소개


꼬막 400g, 물 적량, 소금 약간


양념장 : 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½큰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약간, 통깨 약간, 실고추 약간




만들어볼까요


1. 꼬막은 문지르면서 깨끗이 씻은 후 소금물에 2시간 정도 담가 해감을 한다.


2.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준비한다.



3. 꼬막을 끓는 물에 넣은 후 불을 줄이고 저어 가며 껍데기가 벌어지기 전에 건져서 체에 받친다.



4. 꼬막 껍데기는 한쪽만 제거한 뒤 접시에 꼬막살이 위로 향하게 가지런히 담는다.



5. 꼬막 위에 양념장을 약간씩 얹는다.




Tip


꼬막은 찬바람이 부는 가을부터 맛이 들기 시작해 봄철 알을 품기 전까지 가장 맛이 좋은데 보름 무렵에 잡은 것보다 그믐께쯤 캐낸 것이 살이 알차다.


꼬막은 삶는 시간이 길수록 맛과 영양이 떨어진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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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찜




재료소개



꼬막 250g, 소금 (해감용)약간


<양념> 붉은 고추 8g(1/2개), 풋고추 8g(1/2개), 다진 마늘 5g(1/2큰술), 다진 파 9g(1큰술), 깨소금 2g(1/2작은술), 고춧가루 2g(1작은술), 간장 17g(1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들어볼까요


1. 꼬막은 깨끗이 씻어서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한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끓여 꼬막을 익힌다.



3. 꼬막이 식으면 한쪽 껍질을 떼어 낸다.



4.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잘게 다져서 간장, 다진 마늘, 다진 파, 고춧가루, 깨소금, 후춧가루와 함께 넣고 양념을 만든다.


5. 꼬막을 접시에 담고 양념을 고루 얹는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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